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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에 쓰고 지워버린 이름!
1. 정동진, 남자는 해결을 여자는 공감을 원한다!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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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철
|
2023-01-1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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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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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동진, 남자는 해결을 여자는 공감을 원한다!
2. 화진포, 다시 일어설 용기가 있기에 실패는 두렵지 않아!
3. 헌화로, 함께 해줘서 고마워! 친구!
4. 소양강댐, 술잔에 쓰고 지워버린 이름
5. 새만금방조제, 우리 삶은 언제쯤 여유로울까?
6. 화성방조제, 우리 삶에도 과속방지턱이 필요합니다.
7. 죽도 상화원, 고민은 길가에 버려두기
8. 어느 날 갑자기 가슴에 꽂힌, 동부마을 팽나무
9. 군산 우체통거리,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10. 제부도, 인간이 기생하는 바다
11. 화해의 바다, 십리포해수욕장
12. 탄도항에서 일몰을 기다리는 사람들
13.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14. 아주 오래된 연인들의 여행
15. 밤바다에선 파도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16. 대조사와 성흥산성에서 만난 가을
17. 해 뜨는 동해에서 해 지는 서해까지!
18. 두물머리, 오래된 연인이라면 겨울엔 가지마세요.
19. 만남은 헤어짐을 동반한다!
20. 우리는 지금 어느 길을 달리고 있을까요?